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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경리 작다 독서챌린지 - 표타슬노푸 2기 진행 중으로, ‘슬픔도 기쁨도 왜 이리 찬란한가’라는 시집 읽기를 마쳤다.

박경리 작가의 생각과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작품이다. 특히 작가가 지냈던 강원도 원주시의 지명이 많이 나오는데, 아는 지명들이 나와서 반가웠다.

박경리 작가는 그의 삶의 여러 풍파로 힘들어하면서도 소설을 쓰고 시를 쓰며 담담하게 삶을 살아냈던 것 같다.


이번 챌린지를 통해서 시까지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.
다음 작품도 기대가 된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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