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정로역 아메리카노가 맛있는 카페, 낟더쌔임

외근을 다니는 길에 종종 보던 카페 '낟더쌔임' 

 

분위기가 왠지 커피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눈여겨봤었는데, 모처럼 일이 좀 일찍 끝난 어느날 드디어 카페에 가볼 수 있었습니다. 

 

 

이런 느낌의 외관 좋아용 :-) 

 

 

 

 

내부도 감각적으로 꾸며져 있습니다. 특히 저 큰 스피커가 눈에 들어오네요. 

 

 

 

 

평일 늦은오후였는데도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. 앉아있는 사람을 피해서 사진찍기. 

 

 

 

아메리카노를 테이크아웃해서 나왔습니다. 역시 제 예상대로 커피맛집이었어요! 나오면서 도비랑 한 컷.